한국시간 9월 17일(목) 새벽, 미국이 3년 2개월 만에 금리를 올렸습니다. 0.25%p 인상으로 3.75~4.00%가 됐고, 투표권을 가진 12명이 만장일치로 찬성했습니다.그런데 더 중요한 건 올린 이유입니다. 연준이 든 이유는 두 가지였습니다. 이란 분쟁 장기화로 오른 기름값, 그리고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건설입니다.그리고 같은 날 한국 장에서 돈이 몰린 곳이 정확히 그 두 가지였습니다. 골든키 카이로스가 9월 17일 12시 15분 17초에 본 감시 종목 12개 중 조선·방산·AI데이터센터가 거래대금의 50.8%를 차지했습니다.미국이 금리를 올린 이유가 한국 장의 주도섹터가 된 셈입니다. 이 글은 그 연결을 숫자로 따라갑니다. 현황판은 12시 15분에 한 번 읽어 얼려 두고 그 값만 썼습니다.연준..